사회 사회일반

경기 21개 특성화고 학급 증설·학과 개편

도교육청, 21개교 총 108억 원 지원

16개 학교 재구조화 4개 학교 반 증설

경기지역 특성화고가 학급을 증설, 학과를 신설·개편하기로 했다. 일부 특성화고는 남녀공학으로 개편되고 교명도 바뀐다.

경기도교육청은 특성화고 학과 개편을 지원하고자 21개교에 총 108억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16개 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총 66개 반을 재구조화하고 4개 학교는 총 15개 반을 증설한다.

군포 e비즈니스고는 ‘디지털콘텐츠과’와 ‘디자인과’를 폐지하는 대신 ‘스마트소프트웨어과’, ‘IT융합과’, ‘그래픽디자인과’, ‘마케팅과’를 신설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산본공고는 ‘보건간호과’, 삼일공고는 ‘3D 융합콘텐츠과’, 매향여자정보고는 ‘소셜미디어콘텐츠과’, 비봉고는 ‘웹툰조형과’를 각각 신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수원전산여자고는 내년 남녀공학으로 개편, 교명이 ‘한봄고’로 바뀐다. 용인정보고는 ‘덕영고’로 변경된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등 수요에 맞는 AI, 빅데이터, 드론, 3D 프린팅 등을 활용하는 첨단학과 개편을 돕고자 지원단을 편성, 지속해서 컨설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18일 화성시 YBM 연수원에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수업혁신 운영팀 평가회’를 연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