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새벽 1시56분께 평택시 청북읍의 한 폐배터리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내부 일부와 폐배터리 300여개, 용접기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5분 만인 오전 2시21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물탱크차 5대 등 장비 18대와 인력 4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공장은 폐 전동킥보드를 매입해 배터리 및 알루미늄 등을 분리, 재활용 업체에 판매하는 리사이클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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