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부터 슈퍼오닝쌀 생산단지 추청 품종이 ‘꿈마지’ 품종으로 모두 대체됐다. 꿈마지(경기 12호)는 ‘풍년을 바라는 농민의 꿈을 가득 머금은 쌀’을 의미한다.
‘꿈마지’는 쌀이 맑고 투명하고, 제현율과 완전미 도정수율이 우수한 게 특징이다. 또 저온발아성 및 초기생육 신장성이 양호하고, 키가 작고 벼알에 까락이 없으며 잘 떨어지지 않는 장점이 있소 농민들에게 농사짓기 적합한 품종이다.
주당 이삭수가 추청 벼보다 5개정도 적으나, 이삭에 달리는 립수가 추청 벼보다 많아 등숙에 소요되는 기간은 약간 더 필요하다(추청과 비슷하거나 약간 늦음). 수량도 554kg/10a로 추청 벼보다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추청벼 : 547kg/10a). 경기지역 중부평야지의 평균 출수기는 매년 8월15일로 늦은 중만생종이다.
‘꿈마지’는 지난 2019년 벼 신품종 개발보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경기도와 체결하고, 2022년 7월 품종보호 등록까지 완료한 상태다. 특히 GAP인증기관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2008년도 국내최초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성 등을 분석하고 있으며, 평택시농업기술센터에서 인증 심사를 받은 후 슈퍼오닝농산물로 출하하고 있다.
슈퍼오닝농산물은 미곡종합처리장(산지유통센터)에서 최신 유통시설을 통해 산지의 농산물을 매입, 관리, 선별, 포장, 규격화 과정을 거쳐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유통하고 있다.
슈퍼오닝 쌀은 토질, 기후, 품종, 재배방법, 수확, 건조, 저장 및 도정 등의 미질을 좌우하는 요건을 모두 갖추고 있어 밥맛 좋고 품질이 우수하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볏짚을 논에 환원해 지력(토양)을 향상시킨 넓은 평택 뜰에서 햇살과 서해의 해풍을 받아 재배되고 있다”며 “최신설비의 도정시설과 토질 및 미질검사가 가능한 장비를 갖추어 토양 및 현미 샘플 등의 검사를 실시하고 공인기관의 식미분석을 통해 미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또 “농가별 분석데이터를 통한 단백질 함량이 기준치 보다 높지 않도록 시비(비료성분공급) 기준을 강화 하는 등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평택시 지원(협찬)’을 받아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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