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성남시, 페스티벌 기간 ‘실시간 유동 인구 확인 서비스’ 한시 운영

장은기 기자
​​​​​​​움직이기 전 인구밀집도 확인...쾌적한 나들이 가능
성남시, 페스티벌 기간 ‘실시간 유동 인구 확인 서비스’ 한시 운영
성남시가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성남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이달 말일까지 ‘실시간 유동 인구 확인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가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성남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이달 말일까지‘실시간 유동 인구 확인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시민들이 가고 싶은 성남지역 공원이나 행사장, 여행지를 인구 밀집도가 낮은 시간대에 방문해 쾌적한 나들이를 즐길 수 있게 기 위해 기획됐으며, 성남시청 홈페이지에 안내된 인터넷 주소를 통해 서비스에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 검색창에 가고 싶은 장소를 입력하면 원하는 곳의 지도와 길 찾기, 날씨 정보, 성별·연령별 실시간 인구수, 24시간 유동 인구 변동 추이, 지난주 유동 인구 지표 정보 등을 시각화해 보여준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성남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탄천 야탑교 일원을 비롯한 성남아트센터, 중앙공원, 성남종합운동장, 판교 콘텐츠 거리, 분당구청 문화의 거리, 희망대공원 야외공연장, 위례 스토리박스, 율동공원, 화랑공원 등을 나들이하기 전에 인구밀집도를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의 실시간 유동 인구 확인 서비스는 지난 4월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처음 시범 운영한 이후 이번이 2번째다.

시범운영 결과는 SK텔레콤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