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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문체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공모사업' 선정...국비 5억4천만원 확보

권용국 기자
김포시가 지난해 296개 민간행사 사업 등으로 173억 9500만원을 지원한 가운데, '우수' 이상의 평가를 받은 사업이 24개 사업(22억75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보조사업에 대한 엄격한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김포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2025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 공모’ 선정으로 5억4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김포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2025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 공모’ 선정으로 5억4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를 통해 노후시설 개선 및 체육시설 이용자의 안전한 체육활동 보장 등 체육활동 편의 증진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기금을 통해 지원된다.

시는 이에 따라 김포도시관리공사와 관내 공공체육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2002년 건립된 통진문화회관의 노후화된 시설을 보수하고 김포한강스포츠센터 내 수영장 보수공사를 위해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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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11억4천만원 중 5억4천만원을 지원받게 돼, 예산절감은 물론 노후된 공공체육시설 정비를 통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 관리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선정된 공모사업은 김병수 시장이 국제스케이트장 공모사업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에 직접 방문 건의하면서 이룬 성과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해 실내테니스장과 율생체육공원 공모사업 확정으로 총 21억원을 교부받아 공사를 마무리한데 이어 지난 5월 솔터파크골프장 조성시업에 4억5천만원의 국비 지원이 확정돼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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