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서면 행복돌봄추진단(단장 강금숙)은 지난 13일 저소득 가구 의료비 지원을 위해 최진수 양서 면장과 뇌종양으로 투병 중인 주민에게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양서면 행복돌봄추진단이 지난 연말 진행한 자선음악회는 양서면 양수리에 거주하는 암 환자인 박 모 씨의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씨는 5년 전 뇌종양이 발병해 서울아산병원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있어 의료비 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최진수 면장은 “지난 연말 자선음악회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이 뜻깊은 곳에 쓰여 따뜻한 사랑이 담긴 이웃돕기로 작게나마 마음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기부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서면 행복돌봄추진단은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매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후원금 및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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