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김포시장이 김포골드라인 증편과 관련 “경기도의 인식을 지적하며 하루라도 빨리 서울과 통합하는 것이 김포시민에게 이로울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김포골드라인 혼잡의 심각성을 가볍게 보는 경기도, 우리 김포를 향한 바뀌지 않는 경기도의 인식을 지적”하며 이같이 공유했다.
이어 김 시장은 “지난 9월30일 김포골드라인 증편과 관련 6편성 12량 도입을 마쳐, 배차간격을 2분30초까지 당겼다”며 “앞으로 5편성 10량을 추가 도입되면 배차간격이 2분10초까지 단축될 수 있다. 여기엔 총사업비 510억 중 국비 153억원이 보태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근거를 따지기보다 '골드라인 혼잡도 완화'라는 절대목표에 주목해 주신 국토부, 기재부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아울러 “김포골드라인 증차 사업에 국토부는 '김포도시철도 혼잡도 완화 목적의 증편사업으로, 법령과 지침에 따른 것이 아니다. 정부가 한시지원을 정책적으로 결정한 것'이라는 입장”이라며 “경기도는, '조례에 근거가 없어 지원할 수 없고, 타 지역 형평성 문제로 도지사가 정책적 결정을 할 수 없다'고 한다”고 비꼬았다.
마지막으로 김 시장은 “김포골드라인 혼잡의 심각성을 가볍게 보는 경기도, 우리 김포를 향한 바뀌지 않는 경기도의 인식, 하루라도 빨리 서울과 통합하는 것이 김포시민에게 이롭다”고 적었다.




김병슈시장님으루경기도지사로 추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