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70대 여성 치어 숨지게 하고 뺑소니…덤프트럭 기사 50대 검거

김종대 기자
맞은편 건물에 사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건물 안까지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2일 오전 10시10분께 안성시 원곡동의 삼거리에서 50대 덤프트럭 운전기사가 7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하고 현장을 이탈했다가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2일 오전 10시10분께 안성시 원곡동의 삼거리에서 50대 덤프트럭 운전기사가 7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하고 현장을 이탈했다가 검거됐다.

안성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혐의로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A씨는 이날 사고를 낸 뒤 구호 조치 없이 현장을 이탈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1시간여 만에 A씨를 특정해 검거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사고가 난 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