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중원경찰서는 2일 길을 잃고 도로 위를 헤매는 치매노인을 발견하고 경찰관에게 인계하는데 눈부신 활약을 한 시민 A씨(30대,女)에게 감사장과 격려품을 수여했다.
성남시 시민순찰대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A씨는 지난 8월28일 늦은 밤, 지역 내 순찰도중 성남시 중원구 한 도로에서 이상행동을 하며 거리를 방황하는 치매노인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112신고를 하는 동시에 경찰관이 도착하기 전까지 보호조치를 해 경찰관에게 인계했다.
해당 치매노인은 고령에 거동이 불편한 상태였으며, 홀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순찰차로 안전하게 귀가조치 했다.
임준영 경찰서장은 “적극적 112신고는 우리 지역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시민A씨에게 감사를 전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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