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촌읍이 김포시 관내 14개 읍면동 가운데 세 번째로 인구가 5만명을 앞두게 됐다. 2일 고촌읍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4만9928명의 고촌읍 인구가 이달 중 5만명을 돌파하게 된다.
전국적인 인구감소 추세에도 고촌읍은 지난 4월 이후 6개월간 월평균 242명씩 증가하며 김포시 관내 14개 읍면동 중 최고의 인구증가율을 보였다.
아직 입주하지 않은 공동주택 세대수를 고려하면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고촌읍은 김포시 관문이면서 서울시 강서구와 접한 도시로 지난 2009년 인구 2만3317명으로 면에서 읍으로 승격됐다.
김포시 읍면동 가운데 9월말 인구 5만 도시는 풍무동 6만명, 김포본동 5만8077명 등 2개 도시로 고촌읍은 세대당 세대원수는 2.61명이다.
읍 관계자는 “지난달 399세대 규모의 양우내안애 아파트 357세대가 전입신고를 마친데 이어 1297세대 규모의 센트럴자이 아파트가 297세대를 시작으로 입주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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