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이천시, 복지예산 누수 방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실시

송석원 기자
이천시는 3일 ‘이천시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 건립’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1차로 교부받았으며 추후 2차에 나머지 사업비를 교부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복지재정 누수를 예방하고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약 3개월간 ‘2024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복지재정 누수를 예방하고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약 3개월간 ‘2024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확인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중, 소득과 재산이 변동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관련 정보 등 공공·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입수한 공적 자료를 활용해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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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조사 후 급여 변경 가구에는 변경 내용을 사전통지·안내해 이의신청을 받고 실제 생활이 어렵다고 확인되면 타 복지서비스나 민간 자원 서비스 등을 연계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하반기 확인 조사를 통해 복지급여의 부정수급을 예방해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복지급여가 중지되거나 감액된 대상자 중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읍·면·동과 협조해 지원이 가능한 복지서비스 및 민간 자원 등을 연계해 복지안전망을 구축함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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