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범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신고한 다이소 직원이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수여받았다.
이천경찰서는 30일 신속한 신고로 몰카범 검거 도움을 통해 피해를 예방한 다이소 남성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다이소 직원 A씨는 종이 가방에 휴대폰을 숨겨 매장의 불특정 다수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20대 남성 B씨를 발견하고 신속히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끈질긴 탐문 끝에 피해를 예방했다.
서동현 이천경찰서장은 “몰카범행은 피해 규모를 가늠하기 어려워 초기 대응 및 예방이 매우 중요한데, 직원분의 현명한 대처로 범인도 검거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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