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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사업 추진 박차...어린이 교통안전 확보

김광섭 기자
여주시,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사업 추진 박차
여주시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28개 학교를 지정해 관리 중이다.

올해 상반기부터 어린이보호구역 전수조사 실시를 통해 안전시설 노후 및 훼손 상태를 중점 점검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을 중점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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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업내용은 보행자 방호울타리, 교통안전표지판, 미끄럼방지포장, 노면표지, 바닥신호등 정비, 옐로카펫 정비 등으로 오는 10월 착공해 올해 안으로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충우 시장은 “금번 어린이보호구역 전수조사와 정비를 통해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의 안전 확보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조성으로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도로교통안전시설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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