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25분께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2층짜리 주택 2층에서 발생했으며, 내부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6분 후인 오전 10시41분께 모두 진화됐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주택 2층 건물에서 불이 났다”며 119에 신고했다. 거주자 2명은 자력으로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펌프카 4대 등 장비 12대와 인력 34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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