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 한 중식당에서 불이 나 큰 재산피해를 냈다. 30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9일) 오후 5시51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의 한 중식당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음식점과 집기류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2분 만인 오후 6시39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손님 6명과 식당관계자 2명이 긴급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굴절차 1대 등 장비 29대와 인력 8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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