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4시4분께 시흥시 정왕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약 29분 만인 오후 4시33분께 모두 진화됐다.
최초 신고자는 2층 거주자로 “주택 1층에서 타는 냄새가 나고, 불꽃은 보이지 않지만 흰색 연기가 나온다”며 119에 신고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원 44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음식물 조리 중 발생한 화재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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