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성남시, 내달 2일 노인의 날 기념행사...‘어르신 인생은 꽃보다 아름다워’ 개최

장은기 기자
​​​​​​​시청 온누리홀에 마련..트로 가수 등 초청 공연 시 인구 노인비율 17%, '100세 어르신도 134명'
성남시가 ‘제28회 노인의 날’을 맞아 오는 2일 오후 2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어르신 인생은 꽃보다 아름다워, 더 활기차게! 더 신나게! 더 아름답게!’를 주제로 한 기념행사를 연다.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가 ‘제28회 노인의 날’을 맞아 오는 2일 오후 2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어르신 인생은 꽃보다 아름다워, 더 활기차게! 더 신나게! 더 아름답게!’를 주제로 한 기념행사를 연다. 사진은 지난 행사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가 ‘제28회 노인의 날’을 맞아 오는 2일 오후 2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어르신 인생은 꽃보다 아름다워, 더 활기차게! 더 신나게! 더 아름답게!’를 주제로 한 기념행사를 연다.

27일 시에 따르면, 성남시노인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가정과 지역,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다.

기념식엔 65세 이상 어르신들과 신상진 성남시장, 3개 구 노인회 지회장, 노인종합복지관장 등 모두 600여 명이 참석한다. 노인 복지 발전에 애쓴 어르신 24명과 노인복지 기여자 21명 등 모두 45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 노인 강령과 경로헌장 낭독이 이어진다.

축하 공연도 열린다. 트로트 가수 지훈이 ‘막걸리 한잔’, ‘사랑의 디스코’, ‘남행열차’ 등 메들리를 불러 분위기를 달구고, 6개 팀이 참가하는 어르신 합창제가 펼쳐져 즐거움을 더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성남지역 65세 이상은 전체 인구 91만7192명의 17.1%인 15만7114명이다. 이 가운데 100세 이상 어르신 134명이 포함돼 있다.

성남시는 중위소득 120% 이하 60세 이상에 치매 감별검사비 최대 33만원 지원, 70세 이상 9만여 명에 연 최대 23만원의 버스비 지원, 6곳 노인종합복지관에 135억원의 운영비 지원 사업 등을 펴고 있다.

신상진 시장은 “어르신 분들께서 사회적 멘토로서 빛을 발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추진에 더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면서 “세대를 뛰어넘는 교감으로 희망도시 성남을 만들어 나가는데 함께 해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