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대학교가 지난 24일 하나홀에서 국내 최초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전문 학과에 외국인 유학생을 양성 및 배출하기 위한 ‘장안대·몽골 볼강도·GOLDWIN행정사연합회’ 3자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3자 간 협약식을 통해 몽골 볼강도는 우수한 지역 인재가 대한민국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게 되며, 장안대학교는 몽골 유학생들을 유치해 2년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 요양 인력으로 육성하게 된다.
또한 GOLDWIN행정사연합회는 각종 행정업무 지원 및 법률 자문을 맡아 유학생들이 2년간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 3자간 협약식에는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이 함께해 우수한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과정에 깊은 관심을 나타났으며, 도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필요한 지원사항을 적극 발굴 및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장안대학교 25년 1학기 글로벌케어복지과로 몽골 유학생이 첫 입학하게 될 예정이며, 입학한 유학생들은 2년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요양병원·요양원 및 관련 기관에 배치돼 SILVER 산업의 중추 역할로 활약하게 될 예정이다.
이종진 총장은 “지난 8월 장안대학교 내 글로벌요양보호사 교육원 개원식 이후 경기도 나아가 대한민국 요양보호사의 우수한 인력 획득을 위한 첫 삽을 뜨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평가하면서 3자간 상호 협력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