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복 옹진군수가 26일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날 군에 따르면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 17일 ‘도박중독 추방의 날'을 맞이해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과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특별시경찰청이 올해 3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SNS나 기관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 군수는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김찬진 동구청장, 안성수 백령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병훈 영흥중·고등학교장을 지목했다.
문경복 군수는 이날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취미를 개발할 수 있도록 옹진군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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