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2024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우수한 공중위생관리를 실천하는 3개 업소를 ‘베스트업소’로 선정하고 우수업소 인증 표지판을 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총 101개소의 숙박업, 세탁업, 목욕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관련 법규 준수, 서비스 품질, 위생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업종별 최우수, 우수, 일반 관리 대상으로 등급을 부여했다.
특히 최우수 업소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3곳이 베스트업소로 선정했으며, 이들은 우수업소 인증 표지판을 부착하고, 동두천시 홈페이지에도 홍보한다.
동두천시는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소비자의 업소 선택권을 확대하고, 위생업소의 자발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2년마다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숙박업, 세탁업, 목욕업이 평가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내년에는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중위생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우수업소에 더 큰 성취와 발전을 기대하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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