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 한 알루미늄새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큰 재산피해를 냈다.
26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5일) 오후 6시28분께 김포시 통진읍 귀전리의 한 알루미늄새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건물 외장재인 샌드위치 패널 약 150㎡와 알루미늄 제작 기계 2대, 각종 공구류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26분 만인 오후 8시54분께 모두 진화됐다.
기숙사에 있던 8명은 긴급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음식점 관계자로 "옆 건물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소방은 고가차 1대 등 장비 26대와 인력 61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