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이천, 시내버스와 승합차 정면충돌....운전자 등 6명 중경상

송석원 기자
시내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승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나 운전자 2명이 크게 다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시내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승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나 운전자 2명이 크게 다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저녁시간 시내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승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나 운전자 2명이 크게 다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5일(전날) 오후 8시27분께 이천시 중포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중앙 분리대를 넘어 반대차로에 주행 중이던 소형 승합차를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50대 승합차 남성 운전자와 60대 남성 버스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버스 운전자는 사고 당시 충격으로 버스 밖으로 튕겨 나가 큰 부상을 입었다. 또 버스 탑승객인 40대 여성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함께 이송됐다.

버스 운전자는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 41명을 동원해 약 1시간10여분 동안 구급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