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가 나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26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5일) 오전 11시50분께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구간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김포TG 인근에서 인천방향으로 에서 주행하던 버스가 정차돼 있던 화물차 3대의 마지막 차량 후미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11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5개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총 6대 구급차로 환자를 분산 이송했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15대와 인원 41명을 동원해 약 1시간 동안 구급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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