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이 오는 11월23일 토요일 오후 3시,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오페라 ‘잔니 스키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연천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특별한 행사로, 국립오페라단을 초청해 진행된다.
‘잔니 스키키’는 이탈리아의 거장 자코모 푸치니가 작곡한 유일한 코믹 오페라로, 그의 대표작인 ‘라보엠’, ‘토스카’, ‘나비부인’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이 작품은 단테의 ‘신곡’에서 소재를 차용하여, 섬세한 음악과 흥미로운 줄거리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국립오페라단이 엄선한 최고의 성악가들이 출연하며, 감각적인 무대 연출로 오페라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할 계획이다. 특히, 연천 지역 주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티켓 가격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으로 설정되었다. 학생 관객을 위한 50% 특별 할인 혜택도 마련되어, 청소년들이 오페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승원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국립오페라단의 수준 높은 공연이 연천군민들에게 다양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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