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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서구그린줍깅챌린지’ 운영…건강·환경보호 동시에

이복수 기자
인천서구, ‘서구그린줍깅챌린지’ 운영 건강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인천 서구가 주민들이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서구그린줍깅챌린지’를 내달 1일부터 15일간 운영한다. (사진제공=서구)

인천 서구가 주민들이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서구그린줍깅챌린지’를 내달 1일부터 15일간 운영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우리동네 걸으며 건강과 환경을 지켜요’라는 주제로 기간 내 목표 걸음수 5만보를 달성하고 줍깅활동 사진 1회 인증하는 비대면 걷기 챌린지다.

챌린지는 10월과 11월, 두차례에 걸쳐 각각 15일간 진행되며 총 400명에게 추첨을 통해 모바일상품권 5천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목표 달성자 전원에게는 봉사시간 2시간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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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깅’은 조깅이나 걷기운동을 하면서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최근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서 환경보호까지 실천할 수 있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습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주민들이 생활속에서 손쉽게 건강을 관리하면서 우리동네의 깨끗한 환경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많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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