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29일 안양 평촌중앙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2024 안양시 먹거리 한마당’이 개최된다.
안양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평촌중앙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2024 안양시 먹거리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양춤축제와 연계하여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 주제는 ‘일회용품 및 바가지요금 없는 먹거리 한마당’으로, 지난해에 이어 다회용기 사용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는 전통 설렁탕 특별 재현을 포함한 음식 조리 및 판매 부스, 안양시 우수 식품 제조업체 홍보 부스, 어린이 식품 안전 체험관, 음식문화 갤러리 등으로 구성된다. 음식 판매 부스는 첫날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올해 처음으로 스마트 무인주문기기가 도입된다.
어린이 식품 안전 체험관과 음식문화 갤러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은 안양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8일 오후 3시에는 평촌중앙공원 다목적운동장 내 상설무대에서 안양3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사물놀이 등 축하 공연과 기념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들이 안양춤축제와 먹거리 한마당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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