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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치매안심센터, ‘당신의 삶은 이미 한 권의 책’ 수료식 개최

김종대 기자
오산시치매안심센터, [당신의 삶은 이미 한 권의 책] 수료식 개최
오산시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개월간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화프로그램 ‘당신의 삶은 이미 한 권의 책’을 운영하고 지난 24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오산치매안심센터)

오산시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개월간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화프로그램 ‘당신의 삶은 이미 한 권의 책’을 운영하고 지난 24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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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센터에 따르면, 특화프로그램 ‘당신의 삶은 이미 한 권의 책’은 치매예방프로그램으로 치매선도기관인 중앙동 도서관에 프로그램 공간을 마련해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주 1회, 총 8회기로 구성돼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학습 및 인지활동 ▲치매선도도서관 상주작가를 연계해 독서활동 후 책 내용을 바탕으로 창작활동 등 다양한 활동들로 구성해 진행됐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 단축형 노인 우울척도, 주관적 기억감퇴평가 등 사전·사후검사, 만족도 평가 등을 시행해 체계적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책을 쓰는 작가님을 직접 만나는 것이 흔하지 않은 일인데 두달동안 배울 수 있어서 뜻깊었고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책 읽는 습관을 들일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을 위해 접하기 힘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관내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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