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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안성’ 슬로건 공모...내달 24일까지 접수

김종대 기자
최우수 상금 100만원 등
안성시는 최근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발표한 2020년 전국 지방재정 집행률 현황자료에서 안성시가 시 단위 자치단체 중 최하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반성의 마음으로 2021년도 예산 집행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에선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안성시가 오는 30일부터 내달 24일까지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안성’ 슬로건을 공모한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에서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안성시가 오는 30일부터 내달 24일까지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안성’ 슬로건을 공모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공모 주제는 ‘동아시아와 교류하고 성장하는 안성의 미래 표현’으로 동아시아문화도시 안성 개최 취지와 의미를 잘 담아내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내년 안성시에서 개최되는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시민 이해도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모바일 이메일 방문, 우편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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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 장려상 각 25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향후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중·일 3국은 지난 2012년 제4회 문화장관회의 합의에 따라 매년 각 나라의 대표도시를 각각 선정해 연중 문화예술 협력 및 교류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2025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는 안성시를 비롯해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와 후저우시, 일본 가마쿠라시 등 4개 도시가 선정되어 문화예술 교류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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