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간이 버스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70대 여성이 지게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2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59분께 부천시 오전구 삼정동 간이 버스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70대 여성 A씨가 지게차에 치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에 대해 CPR(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최초 신고자는 이곳을 지나던 시민으로 “우회전하는 지게차에 할머니가 깔렸다가 빠져나왔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3대와 인력 9명을 동원해 약 1시간30분 동안 구급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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