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낮 12시23분께 오산시 양산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주택 안에 쌓아 놓은 폐목재더미에서 발생해 주택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9분 만인 낮 12시46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40대 여성 주민으로 "검은 연기가 보이고 재가 날려서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소방은 물탱크차 4대 등 장비 11대와 인력 47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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