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밤 10시6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의 한 종이박스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로 된 공장건물 1동과 각종 재료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14분 만인 24일 오전 0시20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쓰레기에 불이 붙어 건물로 옮겨 붙는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 24대와 인력 62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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