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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환절기 수요 증가' 함백산추모공원 화장로 확대 운영키로

김상현 기자
안산시는 경기도 6개시 공동 종합장사시설인 함백산추모공원이 추진 10년 만에 완공돼 3개월의 시운전 등 준비를 마치고 7월 초 정식 개원한다. (사진제공=안산시청)
화성도시공사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3일장 화장률이 감소하면서 시민들의 장례 처리에 불편이 발생,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의 화장로를 확대 운영한다. (사진제공=화성도시공사)

화성도시공사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3일장 화장률이 감소하면서 시민들의 장례 처리에 불편이 발생,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의 화장로를 확대 운영한다.

24일 공사에 따르면, 현재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의 3일장 화장률은 8월 중순부터 50% 이하로 운영되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또한, 환절기 사망자 증가로 인해 3일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HU공사는 이달 23일부터 관내 사망자를 대상으로 화장로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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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장로 확대 운영은 23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10회차에 한해 관내 사망자를 대상으로 추가 예약을 받는다.

이번 확대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원활한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장 예약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관계자는 “고령자 증가에 따라 화장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화장로 확대 운영 및 안치시설 정비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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