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8시50분께 연천군 전곡읍 연대리 온골사거리에서 초교 스쿨버스와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사고는 30대 남성이 몰던 K3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버스와 오피러스 차량을 측면에서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당시 버스에는 초등학생 29명과 인솔교사, 운전자가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구급차 2대 등 장비 5대와 인력 15명을 동원해 약 32여분 동안 구급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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