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서구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A’ 등급 기관 선정

이복수 기자
인천시 서구가 4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1일 오전 6시15께 청라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서구치매안심센터가 1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서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은 서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서구치매안심센터가 1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서 A등급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 및 중앙치매센터가 2019년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 설치 완료 이후 최초로 실시하는 평가이다.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 서비스 제공 및 관리 ▲지역 치매 역량 강화의 3가지 평가 영역을 보건복지부·지방자치단체·중앙치매센터·광역치매센터·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현지, 서면, 데이터, 설문조사 4가지 방법으로 치매안심센터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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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결과는 특별시, 광역시, 일반시, 도농복합시, 군 5가지 지역유형별로 A, B, C, D 4개의 등급으로 정해진다. 1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서 인천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전국 256개소 중 단 26개소인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 설치 이후 최초 실시한 운영평가에서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무척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 치매관리의 핵심 기관으로서 치매안심센터의 치매관리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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