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예방부모교육 ‘감정을 읽어주는 부모’

박도금 기자

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이화자연어린이집에서 학교폭력 저연령화 추세에 따른 대비 및 사전예방을 위해 미취학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 60명과 지도자 2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부모교육 '감정을 읽어주는 부모'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폭력예방 부모교육은 ‘아이를 가르치기보다는 아이와 소통하는 부모가 되자’라는 주제로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형성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눈 마주치며 서로 공감해 주기’, ‘공감적 경청을 통한 자녀와의 소통’, ‘자녀의 장점을 찾아서 구체적으로 지지해주기’ 등에 관한 내용으로, 기존의 이론식 학교폭력예방교육 방식에서 탈피해 매체를 이용한 체험 활동으로 진행되어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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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은 “내 아이와 소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며 “아이와 나의 관계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학교폭력예방교육 ‘감정을 읽어주는 부모’와 같이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학교폭력예방부모교육 ‘감정을 읽어주는 부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소영 학교폭력전담상담사(☎070-4291-7499)에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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