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한탄강지질공원협의회가 25일(내일)부터 한탄강댐 및 재인폭포를 경유하는 ‘K-와따 투어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24일 협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전철 1호선 연천 전곡역을 중심으로 하는 투어버스를 운영,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및 한탄강댐을 찾는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K-와따 투어버스는 25일부터 11월17일까지 2개월 간 매주 수~일 운행하며 오전 10시와 오후2시에 전곡역에서 출발한다.
운행구간은 ‘전곡역↔한탄강댐↔한탄강댐↔재인폭포↔전곡역’ 순환형 1개 코스로, 이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지사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연천군의 협조를 받아 전곡역 관광안내소에서 현장 예매 후 탑승한다. K-와따 투어버스의 이용료는 5천원으로 군에서 운영하는 시티투어 버스와 동일하다.
오경환 협의회장은 “투어버스 시범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관광자원을 홍보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며 “연천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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