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축구 유망주들이 모이는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4’이 오는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7일간 인천 관내 축구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4일 시에 따르면, K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아 지난해 9월 첫 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도 인천시에서 대회가 치러진다. 대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인천광역시축구협회가 공동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천시 등이 후원한다.
6개국 12개 팀의 17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해 인천문학경기장, 인천아시아드경기장, 인천유나이티드 축구센터 등 인천 일대 경기장에서 조별리그전을 펼친다. 경기는 2개 조를 편성해 진행하며 대회 마지막 날 각 조 1위 팀이 결승전을 치른다.
국내서는 K리그 유스팀 5팀과 인천부평고가, 해외서는 유럽 4팀·RCD 에스파뇰·에버턴 FC·FC아우크스부르크)과 아시아 2팀(가시와 레이솔·산둥 타이산)이 참가한다. 작년 대회에서는 RSC 안더레흐트가 우승, 도쿄 베르디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충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대회를 통해 국제 스포츠 도시 인천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청소년 선수들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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