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울고속도로 하산운 터널을 지나던 1톤 트럭 적재함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2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3일) 낮 12시57분께 성남시 분당 구간 서울방향 용인서울고속도로 하산운터널을 지나던 1톤 트럭 적재함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최초 트럭 적재함에 실려 있던 메모리폼 베개를 포장한 박스에서 시작돼 베개 2개와 자동차 그을림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신고 약 11분 만인 오후 1시8분께 모두 진화했다.
트럭 운전자 A씨는 "하산운 터널을 지나던 중 뒤 차량의 클락션 소리를 듣고 불을 최초 발견했다"며 "다른 차량 운전자의 도움으로 진압을 시도하던 중 소방차량이 도착했다"고 간이진술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대와 인력 5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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