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42분께 시흥시 거모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아파트 내부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8분 만인 오전 10시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아파트 인근 공사현장 작업자로 "아파트 인근에서 정화조 작업을 하다가 아파트 베란다에서 검은 연기가 나오고 불꽃이 뿜어져 나오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52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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