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검찰, 유시춘 EBS 이사장 최근 2회 소환조사

이종훈 기자
L 모 파주시 공원관리사업소장이 현역 국회의원 친형인 Y 모(70) 씨와 공모해 부동산을 불법 거래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사진=중앙신문 DB)
법인카드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는 유시춘 EBS 이사장이 최근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사진=중앙신문 DB)

법인카드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는 유시춘 EBS 이사장이 최근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등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달과 이달 초, 2회에 걸쳐 유 이사장을 소환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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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검찰은 고양시 소재 EBS 본사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유 이사장은 혐의를 모두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3월 유 이사장에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 사안 50여 건, 업무추진비 부정 사용 소지 사안 100여 건을 수사해달라며 검찰에 의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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