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양주시, 안전한 전세 문화 정착 위한 ‘안전 전세 관리단’ 구성

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양주시 안전 전세 관리단’을 구성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주시지회 지회장 등 단원 16명을 위촉했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가 ‘양주시 안전 전세 관리단’을 구성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주시지회 지회장 등 단원 16명을 위촉했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가 ‘양주시 안전 전세 관리단’을 구성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주시지회 지회장 등 단원 16명을 위촉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3일 시에 따르면 ‘양주시 안전 전세 관리단’은 전세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전세 문화 정착을 위해 기획된 ‘민·관 합동 안전 전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위촉된 단원들은 전세 사기 등 부동산 분야 불법 행위에 관해 모니터링과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건전하고 투명한 중개 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안전 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관내 공인중개사들에 적극 알리고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 활동에 동참하는 공인중개사사무소에 ‘안전 전세 지킴이' 인증 마크 스티커를 배부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관리단의 우선 목표는 ▲위험 물건 중개 안 하기 ▲임차인에게 정확한 물건 정보 제공 ▲전세 피해 예방 중개사 점검표 확인 ▲전세 피해 예방 임차인 점검표 제공 ▲공인중개사무소 종사자 신분 고지 ▲권리관계 등 계약 후 정보 변동 알림 등 안전한 전세 문화 정착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전세 문화 정착과 부동산 불법 행위 근절 및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