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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에 8만2천여 명 방문...3일간 약 1만1400박스 판매 성과

송석원 기자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하는 축제 역할 '톡톡'
이천시,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 8만 2천여명 방문
3일 동안 열린 이천시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장에 약 8만2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사지은 축제장을 둘러보고 있는 김경희 시장. (사진제공=이천시)

3일 동안 열린 이천시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장에 약 8만2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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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에 따르면, 이천시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는 ‘장호원 황도~ 달콤함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의 대향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축제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3일간 약 8만2천여명이 방문해 이상고온 등으로 특과 비율이 줄어들면서 시름에 빠진 복숭아 농가들에 큰 위로가 됐다.

또한 이천시의 대표 특산물인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관광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줬다.

축제장에서는 3일 내내 각종 체험, 판매,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가장 대표적인 복숭아 직판매와 더불어 무료로 꽃 나누어주기와 쌀 나누어주기 등을 진행했고 햇사레 가요제, 청소년 가요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축제 기간 내 설봉공원과 이천롯데프리미엄아웃렛에서도 복숭아 직거래장터를 마련해 미니게임과 판촉 행사 등을 진행해 이천시민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 온 방문객에게도 맛 좋고 질 좋은 복숭아를 제공해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를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김경희 시장은 “제28회를 맞은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축하하며 복숭아 생육기에 폭염, 고온에도 불구하고 맛 좋은 복숭아를 생산해 축제를 준비한 과수 농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장호원 복숭아에 대한 애정으로 햇사레 장호원 황도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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