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초등학교 4학년 생을 대상으로 하는 치과주치의 사업에 현재 81%가 참여했다며 서비스가 만료되는 오는 11월30일까지 혜택 받길 당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시작된 이 사업은 영구 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의 11세 아동에게 구강질환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를 지원해 충치를 예방하고 평생 치아 건강을 돕기 위해 시행 중이다.
이를 위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총 3억5000만원으로, 사업 대상은 성남지역 내 74곳 모든 초등학교의 4학년 생과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청소년 등 7126명이다.
이 중 최근까지 5개월간 서비스 혜택을 받은 대상자는 9월 현재까지 5783명으로, 아직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받지 않은 대상자는 1343명이다. 치과주치의 진료를 받으려면 모바일 앱 ‘덴티아이경기’를 접속해 구강검진 문진표를 작성하고서 가까운 246곳 성남시 협력 치과를 예약 방문하면 된다.
구강검진과 상담, 불소 도포 등을 무료로 해주고 구강 상태에 따라 필요하면 치석 제거, 치아 홈 메우기,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도 해준다. 이와 함께 칫솔질, 칫솔질,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 구강 보건 교육을 한다. 한 명당 4만8000원 상당의 치과 진료가 무료로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기한 내 모두 빠짐없이 진료 서비스를 받아 치아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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