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큰 재산피해를 냈다.
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4시1분께 화성시 마도면 청원리의 한 세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공장 1개 동을 모두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34분 만인 오전 6시36분께 모두 모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공장 관계자로 "집에서 휴식 중 CCTV를 통해 화재를 확인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굴절차 1대 등 장비 24대와 인력 4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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