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성남분당署, 부부싸움 중 아내 감금 전직 경찰관 구속영장 신청

장은기 기자
맞은편 건물에 사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건물 안까지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부부싸움을 하던 중 아내를 감금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관이 경찰에 검거했다. (사진=중앙신문DB)

부부싸움을 하던 중 아내를 감금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관이 경찰에 검거했다.

성남 분당경찰서는 23일 특수감금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A씨는 지난 22일 오후 6시께 아내 B씨를 사제수갑과 넥타이 등으로 손발을 결박한 뒤 방 안에 1시간가량 가둔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전직 경찰관으로, 10여 년 전 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사제 수갑을 사용한 행위에 대해서도 관련 법령을 위반했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