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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 ‘가족사진 드림’ 추진...28가구에 사진 촬영 전액 지원

허찬회 기자
안양시민이 10명 중 9명이 안양시정이 매우 잘 운영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발전하는 스마트도시로서 안정적이고 깨끗한 이미지라는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가 가족사진 촬영을 전액 지원하는 ‘가족사진 드림’을 추진한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가 가족사진 촬영을 전액 지원하는 ‘가족사진 드림’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는 성장하는 아동과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영구적으로 기록하고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가족사진 드림을 마련했다.

센터는 사례관리가구 중 28가구를 선정해 오늘(23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총 4주간 가족사진 드림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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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가구가 지정된 관내 전문 사진관 2곳 중 원하는 업체에 예약 후 자유롭게 가족사진을 촬영하면, 대상 가구에 사진 1장과 벽걸이형 액자 1개, 가족 구성원 수만큼의 지갑용 사진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최대호 시장은 “아이들이 가족사진을 촬영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촬영된 가족사진으로 가족에 대한 자부심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구성원 간 유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는 저소득층 가정 0~12세까지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 교육, 가족 힐링, 후원 연계 등 다양한 복지사업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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