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6시35분께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서 가로수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초 신고자는 한 버스기사로 그는 “운행 중에 가로수가 버스를 덮쳤다”며 119에 신고했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가로수는 버스를 스치면서 넘어졌으며, 사고 당시 버스에는 기사 1명과 승객 6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파이어 라인을 설치하고, 동력절단기 등을 이용해 쓰러진 가로수를 절단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장비 3대와 소방대원 10명이 동원돼 약 53분 동안 현장에서 안전 조치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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