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시50분께 안산시 상록구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재세대 내부와 에어컨 등 집기류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신고 약 18분 만인 오후 2시8분께 모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거주자는 외출 중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해당 세대 창문에서 연기가 난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카 5대 등 장비 20대와 인력 6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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