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4시14분께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의 한 2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약 30㎡ 규모의 화재세대 내부를 모두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5분 만인 오전 4시59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긴급대피하던 60대 남성이 등 쪽에 1도 화상을 입는 부상을 당했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옆집에서 불이 났다"며 119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은 촛불을 켜다가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은 고가차 1대 등 장비 23대와 인력 62명을 동원해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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