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5시14분께 양평군 개군면 향리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비닐하우스 구조로 된 약 180㎡의 농막과 안에 있던 냉장고 등 가재도구 일체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모두 진화됐다.
화재 당시 농막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산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펌프카 등 장비 17대와 인력 4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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